수출계약 4,055만달러(한화 약547억원) 추진!, 전년대비 1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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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 개막식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장 김영성), KOTRA 강원지원본부(본부장 김운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가 지난 4일, 총 4,055만 달러(한화 약 547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계약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36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으로 행사 첫날 이미 목표액을 돌파하여 전시회 개막과 동시에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보여 주였다.
주요 계약 품목으로는 피부미용기기, AI체형분석기, 고압산소치료기 등이 주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전시회와 함께 추진한 사전 온라인 수출 상담, 기업-바이어 1:1 매칭 등 다양한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바이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네오바이오텍(‘00./치과용기기), ㈜바이오프로테크(’00./심전도센서), ㈜메디아나(‘95./환자감시장치), 씨유메디칼시스템(’01.심장충격기) 등 강원을 대표하는 선도기업들이 참가하여 해외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으며,
최근 기술개발 분야 최고 권위의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11./고압산소치료기) 등 유망 기업들도 참가하여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또한, 기업들이 급변하는 해외시장 규제와 통상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인허가(RA)포럼’을 개최하고, 주요 수출국인 미국, 유럽, 일본지역의 인허가 및 임상연구 현지전문가를 초청해 동시통역으로 현지 제도와 시장진출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모델하우스 형태의 “스마트 메디홈” 특별관을 운영하여 의료 기기의 일상활용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말까지 이어서 지역기업(7개사) 연계 할인기획전을 통해 일반 참관객의 참여도 확대했다.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는 강원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로, 매년 30여개국 100명 이상의 해외바이어가 방문하고 있다.
특히, 수출 계약 실적은 최근 5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강원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GMES는 강원의료기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우리도의 대표 무대이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둔 도내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GMES가 세계적인 의료기기 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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