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회 고양경제포럼,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고양시의 새로운 기회’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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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고양특례시는 9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열린 제83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고양경제포럼과 한국항공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고양시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기업인과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고양시가 준비해야 할 과제 등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상우 한국항공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이 발제자로 나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흐름과 전망을 소개하고, 고양시가 관련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는 단순히 새로운 이동수단 하나가 등장하는 것을 넘어 교통과 물류, 관광과 도시개발, 나아가 산업의 모습까지 획기적으로 바꿀 미래산업”이라며 “고양특례시는 한국항공대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수도권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미래 항공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가능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고 지역경제의 기회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대학의 기술과 인재, 연구기관의 연구 역량, 기업의 혁신과 투자, 행정의 지원을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며 산·학·연·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민선 9기 고양특례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산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경제주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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