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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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신관 구내식당 방문…개소 준비 점검 및 운영계획 청취
▲ 광주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신관 구내식당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주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새단장을 앞둔 북구청 신관 구내식당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개소를 위한 꼼꼼한 준비를 당부했다.

북구청 청사 우측 별관에 자리했던 기존 구내식당은 총 88석 규모로 매우 협소했으며, 건물 철거로 인해 지난해 11월까지 운영했고 현재는 중단된 상태이다.

신관 1층에 새롭게 들어서는 구내식당은 한 번에 최대 132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급식을 위해 기존 외부 위탁 방식에서 구 직영 체제로 전환했다.

현재 영양사, 조리원 등 인력 채용을 마쳤으며, 주방 집기 등 필요 물품 구매와 집단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설 명절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들은 “쾌적한 구내식당 운영으로 밝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양임 위원장은 “구내식당이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동료들과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내식당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속 및 상주 직원 이외의 외부인은 이용할 수 없고, 지역상권 상생의 일환으로 매주 금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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