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파마리서치가 428억 규모 현금배당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총 428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배당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3700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236% 증가했다.
배당성향은 제25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대비 25.1%이다.
파마리서치는 실적 성장의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강화하기 위해 배당 확대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배당 확대는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와도 맞물렸다.
해당 제도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이익배당금이 10% 이상 증가한 고배당 기업의 주주에게 배당소득에 대해 최대 30%의 분리과세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파라리서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이는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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